소유

Jiho

지나칠 만큼 집착하는 연인 때문에 본인의 삶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맞춰가는 게 익숙 해 질쯤, 문득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결국 몸에 밴 습관이 너무 깊게 남아 떠나지도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다.

Official Audio

Previous
Previous

Flying Blind - Soullette

Next
Next

이유라도 - 상훈입니다